2015년 7월 7일 화요일

[스마트스킨]모바일 쇼핑몰의 표준을 제시해 드립니다.

[스마트스킨]모바일 쇼핑몰의 표준을 제시해 드립니다.


유니드컴즈는 2010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전자상거래 시장에 '디테일뷰'라는 이미지 확대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회자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 호스팅사를 기반으로 PC쇼핑몰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유니드컴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게 되었고 모바일 쇼핑시장이 급 성장하면서 유니드컴즈의 새로운 모바일 솔루션인 '스마트 스킨'이 많은 상위 쇼핑몰 들로 부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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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10년 유니드컴즈의 양재필, 전형신공동 창업자를 알게 되었고 5년이 지난 최근에 다시 '스마트스킨'이라는 서비스로 재회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름만 말하면 다 알만한 유명 쇼핑몰들 대부분 스마트 스킨의 고객이라는 점에 놀랐습니다. 쇼핑몰 솔루션 및 호스팅을 제공하는 메이크샵, 카페24, 고도몰에서 미처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들을 구현하여 손쉽게 운영자가 관리하고 사용자가 쉽게 쓰도록 편이성을 개선한 점이 시장에서 사랑받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유니드컴즈의 전형신, 양재필 공동대표님과 스마트스킨을 이끌어가고 있는 20여명의 가족같은 구성원들의 열정도 중요하게 작용했을거이라 확신합니다.







쇼핑몰의 성격이나 규모에 따라 다양한 상품구성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 표준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것이 스마트스킨의 가장 큰 장점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얼마전 모바일세미나 준비 건으로 스마트스킨의 황윤식 이사님과 점심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보시는바와 같이 밥을 공기가 아닌 뚜껑에 담아 드시는 모습이 신기해 저도 따라해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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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완전히 새로운것을 발견하는 것 못지 않게 생각의 역발상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떠셨는데요~ 창의적인 스마트스킨의 다양한 기능들이 바로 이런 역발상들이 모여 만들어 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난주 스마트스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유니드컴즈 양재필 대표님과 김인곤선임, 황유림 주임께서 내방하여 비오는 고즈넉한 저녁을 전에 막걸리로 달래면서 인간적인 면모들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스마트한 모습뒤에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들이 참 정감있어 보입니다.

저녁은 교동 전선생에서 지평생막걸리와 배다리막걸리에 간헐적으로 사이다를 섞어 먹었는데요
톡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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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겨 안주에 주종을 맞춰서 바꾸게 되었는데요

역시 일하는 사람들은 항상 일 얘기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 정상인지 비정상적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마지막엔 파이팅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전용 솔루션인 '스마트스킨'을 운영하고 있는 유니드컴즈 식구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집을 나오는 순간부터 들어가는 순간까지 네임택을 목에 걸고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강소기업답게.. 그리고 열정과 창의가 넘치는 벤처기업답게... 함께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간 애사심이 남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중견기업이나,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돌아가야 할 원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7월말 함께 준비하는 모바일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우리~ 더 자주 뵙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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